원자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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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자로보다 핵연료망이 먼저 거래되고 있다
미국의 농축 증설, 일본발 사상 최대 HALEU 이송, 한국의 새 협의체를 함께 보면 지금 원전 테마의 핵심은 원자로 홍보보다 연료 공급망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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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R는 이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상장 공급망 거래다 미국·유럽·일본·한국이 한 화면에 잡힌다
6월 3일 미한 원자력 협의와 최근 영국·유럽·일본·미국의 프로젝트 진전이 겹치면서, SMR는 먼 미래의 테마가 아니라 수주와 부품 공급망의 이야기로 읽히기 시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