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너지저장장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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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 테마의 핵심이 판매량에서 배터리 현지화와 하이브리드 재평가로 이동한다
지금 시장이 보는 것은 EV의 승패 자체가 아니다. 유럽은 배터리 현지화 목표에 못 미치고, 미국은 포드가 하이브리드와 에너지저장장치 쪽으로 자본 배분을 조정하고 있으며, 일본은 EV 출시를 이어가되 훨씬 더 신중해졌다.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그 재편의 한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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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FP 배터리는 미국·유럽·일본·한국에서 이제 본격적인 볼륨 트레이드가 되고 있다
최근 배터리 헤드라인이 말해주는 핵심은 화려한 프리미엄 EV 스토리가 아니라, LFP가 보급형 EV와 에너지저장장치의 주류 화학계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.